DAY 05작업 5일째

로컬 화면을 공개할 사이트로 정리했다

예시 콘텐츠와 자리표시를 정리하고 배포 설정을 만들었지만 자동 배포에는 남은 단계가 있었다.

화면을 만든 뒤에는 내용을 걷어 냈다

차고 화면을 다듬은 다음에는 실제로 공개할 내용을 정리했다. 개발할 때 화면을 채우던 예시 프로젝트와 작업기록을 내리고, 관련 링크 미리보기 그림도 지웠다. 소개의 경력·학력 자리표시는 숨겼다. 값이 비어 있으면 해당 칸 자체가 보이지 않는다.

화면을 확인하려고 넣은 데이터와 방문자에게 보여 줄 내용을 가르는 작업이었다.

배포할 것은 정적 파일 한 묶음이었다

블로그에서 글쓰기 기능을 분리해 둔 덕분에 배포 대상은 빌드가 만든 dist/ 폴더 하나였다. Cloudflare에 올리는 Wrangler 설정을 추가하고 도메인을 연결했다. 없는 주소를 처리하는 404 페이지와 주소 끝의 슬래시 처리도 정했다.

"assets": {
  "directory": "./dist",
  "not_found_handling": "404-page",
  "html_handling": "auto-trailing-slash"
}

첫 줄은 올릴 폴더, 다음 줄은 없는 주소를 처리하는 방식, 마지막 줄은 주소 끝의 슬래시 규칙이다. 없는 글 주소로 들어오면 준비한 404 페이지를 보여 준다.

빌드에는 별도 패키지 설치가 필요 없다. Node.js로 사이트를 만든 다음 Wrangler로 올리면 끝난다.

자동 배포는 한 단계가 남았다

main에 커밋이 올라오면 GitHub Actions가 사이트를 빌드해 Wrangler로 올리는 설정도 만들었다. 그런데 워크플로 파일을 .github/workflows/에 올리려면 gh 로그인에 workflow 권한이 필요했다. 그래서 설정은 ci/deploy.yml에 임시로 두고, 권한을 받으면 옮기기로 했다. 배포에 쓸 Cloudflare 토큰이 저장소 비밀값에 없으면 올리는 단계는 건너뛰게 했다.

그때까지 배포는 손으로 한다.

npm run build && npx wrangler deploy
기록 #04 · 2026.10.02